안녕하세요!
자위, 오르가즘, 섹슈얼 웰니스까지—
말하기는 어렵지만 누구나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나누는
피우다 에디터 원더입니다. 💜
어느덧 6월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피우다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새로운 브랜드 플레져팜을 론칭하고,
텀블벅 펀딩에 도전하고,
예상보다 많은 응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후원자분들께 제품이
전달되기 시작하면서
하나 둘 후기들도 도착하고 있어요 :))
늘 많이들 궁금해하는
반려가전 찐 사용후기!!!!
오늘은 그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볼게요😊
후기를 읽다 보면
제품에 대한 평가도 반갑지만,
피우다가 나누고 싶었던 성인용품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이 잘 전달된 것 같아
더욱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플레져팜은 단순히 진동기가 아닌
배송부터 기능까지
성인용품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겁고 쉽게
성적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던 브랜드였거든요.
그래서 여러분의 한 줄 한 줄이
더욱 소중하게만 다가옵니다 💜
후기 중 의외로 자주 등장하는 파우치!!!
정말 저희의 애증의 파우치인데요~~
“파우치가 너무 예뻐요”가
유독 반갑게 느껴지는 이유는요~~~
사실 원단 고르는 과정부터
로고 제작
봉제 업체 선정까지 정말 발품도 많이 팔고
고생을 했더랍니다.
(중간에 봉제 업체가 바뀔 뻔한 위기까지..😅)
동대문 원단 시장을 이틀 동안 다니며
피크닉 느낌의 깅엄 체크 원단을
찾아다녔지만
딱 마음에 드는 다섯 가지 원단을 한 집에서
발견하지 못했고
결국 각 다른 업체에서 칼라별 가장 예쁘고
비침도 덜한 원단을 선택했어요.
누런 끈은 안 예쁠 거 같고,
너무 두꺼운 끈도 안 예쁠 거 같아
또 한 번 부자재 시장을 뒤지고
두께와 촉감까지 비교해 보며,
‘매일 봐도 기분 좋은 파우치’를 제작했어요.
어쩌면 많은 분들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작은 디테일들이 고객들에게
더 좋은 경험을 만들어 줄 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파우치 칭찬을 볼 때마다
아, 알아봐 주셨구나” 하는 마음에
괜히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
이렇게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플레져팜은 텀블벅에 이어
이번에 와디즈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피우다도 와디즈는 처음인데요~~~
텀블벅 펀딩을 놓쳐서 구매하고 싶다고
메시지 주신 분들이 많았는데
지금 알림 신청을 해두시면
가장 먼저 오픈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플레져팜을 응원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혹시 아직 반려가전 없으시거나,
소중한 친구 연인에게 특별한 선물,
흡입이 아닌 진동을 써보고 싶다면
와디즈 펀딩에 참여해 보세요!!!
가끔 시간이 언제 이렇게 되었나?
내 나이가 언제 이렇게 되었나 싶을 때 있죠?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지는 게
시간이라지만
시간은 때로는 너무 빠르고
때로는 너무 느립니다.
‘한국에서 그것도 여자가 성생활용품숍
오픈이라니… 나 잘할 수 있겠지?’
걱정, 의심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다음 달이면 피우다가 9주년을 맞이합니다.
2017년 처음 문을 열었을 때만 해도
성인용품점이라는 단어를
편하게 말하기 어려웠고,
여성의 자위나 오르가즘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공간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오프라인 매장도 이전했고,
수많은 브랜드를 소개했고,
강연과 교육도 진행했고,
그리고 이제는 직접 새로운 브랜드를
찾아다니고, 론칭도 하고 있답니다.
9년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지는 않지만,
아직도 배울 것이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습니다.
여러분
늘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뜨거운 7월
피우다의 9주년인 만큼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
알찬 이벤트를 준비하겠습니다.
날씨가 더울 때 시원한 차가운 냉수만큼
뻥 뚫리는 게 없죠?
우리 몸의 감각도 계절의 영향을 받습니다.
더운 여름
차가운 촉감을 활용한
’온도 플레이(Temperature Play)’에 대표적인
아이템을 추천드려 볼게요.
열전도율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되어,차가운 물에 잠시 담가두기만 해도
색다른 온도 플레이를 즐길 수 있어요.
말랑한 한천 소재 특유의 부드러움에
시원함까지 더해진 토이.냉장고에 잠시 보관한 뒤 사용하면
더욱 매력적인 감각을 경험할 수 있어요.
차갑게 보관한 뒤 사용하면
평소보다 더욱 단단하고
탄력 있는 질감을 느낄 수 있어요.온도에 따라 달라지는
색다른 매력을 즐겨보세요.
금속이나 유리는 온도를
잘 전달하는 소재라 평소와는
또 다른 감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온도는 피하고,
손으로 먼저 온도를 확인한 뒤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여름, 조금은 색다른 감각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온도 플레이를 한 번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
오늘도 피우다 레터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여름이
뜨겁게 시원하길 바랄게요 💜
다음 이야기는
피우다 뉴스레터를 구독하셔서
함께 기다려주세요 :)
성생활 궁금증을 해결하는 피우다 에디터 원더가 발행하는 레터입니다.